음, 좀 생각해 볼께 2016. 9. 21. 12:02

난 너에게로 곧장 가고자 하나

길은 무심하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린다


풀꽃

솔나무

너의 모습이 보인다


달빛 내린 길

그리움을 밟으며 너에게로 가는 길위에

걸음을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