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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명강, 1.4킬로그램의 우주, 뇌
음, 좀 생각해 볼께
2017. 6. 13. 16:12
아직 뇌는 풀지 못한 수수께끼,
하지만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지고 있는 중
무한한 공간과 시간에 비할 때, 인간의 살아가는 공간과 시간은 먼지와 같은데...
인간은 우주에 비하면 먼지와 같은 존재인데,
이러한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려고 시도하고, 어는 정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놀라움일 수 밖에.
이것은 모두 1.4킬로그램의 뇌 때문이다.
아직 갈 길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