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고 싶은 로망이 여전하다. 어느 정도의 영어 실력을 원하는가? 나의 경우는 먼저 편한 마음으로 미드나 영화를 볼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말하기는 그에 뒤따라 올 것 같고...솔직히 말해 귀가 뚫리는 경험을 하고 싶은데,

 

뉴욕의사는 귀가 뚫린다는 것에 대해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해도와 연결을 시키는 것이 말이다.

 

뉴욕의사가 제시하는 돈 안 드는 최고의 영어 공부는 책 읽기라고 한다.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부분인데, 다만 소리 내어 읽어야 하고, 반복적으로 읽어야 한다. 최소 20번에서 최대 100번까지...읽기만 해도 되는 영어에서 제시하는 것가 비슷하다. 동감이다.

 

영화보기...한편은 최소 20회 이상 보고 무심결에 외울 정도가 되어야 하며, 20,30편 정도 넘어가면 비슷한 표현들이 반복되어 나온단다.

스크립트와 해설,자막등을 영리하게 사용할 것을 권한다.

 

음...한 번 해 보자. 중요한 것은 얼마나 열심히 얼마나 오랫동안 ...ㅋㅋ 될 때까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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